시사1 김용혁 기자 |양평군이 6일 서종면 도장3리(부자마을)에서 2026년 양평 어울림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남성요리교실’을 운영했다. 남성요리교실은 남성 주민들이 함께 요리를 배우며 식생활 자립 역량을 키우고,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남성요리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요리를 배울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웃들과 함께 음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직접 만든 음식을 가족과 함께 나누니 더욱 뜻깊었고, 앞으로도 이런 공동체 활동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공동체 활동은 주민 간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의 외로움을 덜어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1 김용혁 기자 | 양평군 양평읍 소재 무한리필 샤브샤브 영업장 샤브올데이에서 30일 천장 붕괴 사고로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31일 지역사회에 따르면 사고원인은 천장에 캐리어 에어컨이 떨어지며 무게를 견디지 못한 천장이 연쇄적으로 무너진 것으로 추정됐다. 또 당시 손님과 종업원 등 80여 명이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사고 당일 오후 6시 40분 천장이 붕괴됐다는 신고로 소방대원이 출동했고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들 모두 곧장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정확한 사고원인은 당국이 조사 중이다.
시사1 김용혁 기자 | 양평군은 최근 3년간 75~84세 중·후기 노인 인구가 7.1% 증가하는 등 신체기능 저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근행장수’를 마무리했다. ‘근행장수’는 75세 이상 85세 미만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 향상과 균형감각 증진을 통해 근감소증을 예방하고 낙상 위험을 줄여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12주간 주 2회씩 건강관리센터 2개소(중앙·서부)에서 총 44회 운영됐으며, 연인원 495명이 참여했다. 특히 군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어르신 운동 완성(어·운·완)’ 매뉴얼을 도입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운동을 제공했다. 운영 결과 참여 어르신의 노인 체력 수준은 63% 향상됐으며, 근감소증 지수(SMI)는 55%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과 신체기능 향상 효과를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했다.
시사1 김용혁 기자 | 양평군이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16일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양슐랭 맛켓’ 참여 외식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양평읍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역 외식업소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양평군 내 일반음식점으로,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외식업소로 서류심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8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셰프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양평군 관계자는 “지역 외식업소의 메뉴 개발과 홍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양슐랭 맛켓 사업을 통해 양평을 대표하는 음식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1 김용혁 기자 | 양평군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문화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도서관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도입해 문화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교육 복지 확대에 나섰다. 양평군은 용문도서관에서 국내 OTT 플랫폼인 ‘웨이브 온(Wavve On)’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상파 방송과 국내외 영화 등 약 30만 편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양평군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용문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 마련된 지정 PC를 통해 별도의 개인 구독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1인당 하루 최대 3시간이며, 동시에 최대 3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영상 콘텐츠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보 접근성과 문화복지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진로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시사1 김용혁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양평 수박 신품종의 상품화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7일 농업과학연구관에서 평가회를 진행한 결과, '조생흑미' 품종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평가 대상은 조생노란꿀, 조생흑미, 골든스위트, 흑금성 등 양평에서 재배 중인 수박 신품종 4종이다. 평가회에는 도매시장 경매사와 소비자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여해 외관 상품성과 당도, 식감, 유통·보관 안정성, 소비자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조생흑미' 품종은 당도·식감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양평군은 경기도 수박 재배면적의 57.6%를 차지하는 도내 최대 수박 산지로 재배 농가는 150여 곳으로 청운농협이 판로를 맡아 안정적인 출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품종별 시장 반응과 상품화 가능성을 분석하고 보완점을 도출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시범 재배 농가의 품종 선택과 재배 전략 수립, 마케팅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사1 김용혁 기자 |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 1일 관내 취약계층 63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세대, 저소득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김치와 떡을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탁에 자주 오르는 김치를 지원함으로써 가정의 부식비 부담을 덜어주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임대진 민간위원장은 “김치와 떡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고, 부식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사1 김용혁 기자 | 양평군은 이달 22일 제8차 공설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을 위한 후보지 5개 지역을 심의· 의결하고 사업명칭을 (가칭)양평추모공원 건립사업으로 변경했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총36개 지역을 대상으로 관계 법령에 따른 법적 규제 여부와 입지 여건 등을 검토하여 사업 추진이 곤란한 지역을 제외하고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및 입지선정 주민숙의단 평가결과를 종합 반영하여 진행됐다. 선정된 후보지는 서종면 수능리 산67-17번지 일원, 양동면 단석리 777번지 일원, 양동면 삼산리 산52-1번지 일원, 양동면 삼산리 산149번지 일원, 청운면 삼성리 317-1번지 일원 등 총 5개 지역이다. 군은 향후 5개 지역으로 선정된 해당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동의를 위한 주민공감 토론회를 개최하고 공론화 및 숙의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주민 수용성이 가장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최종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사1 김용혁 기자 | 양평군 용문면 용문초등학교 학생들이 25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알뜰시장 수익금 55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열린 알뜰시장을 직접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는 '아나바다'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학생 대표 3명과 박두일 용문초등학교장, 교사 1명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은 직접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 대표는 "친구들과 함께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사1 김용혁 기자 | 양평군 농업의 역사와 함께해 온 4-H 정신이 또 하나의 상징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4-H양평군본부는 지난 16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양평군 4-H 상징탑 제막식을 가졌다. 당시 행사엔 4-H 선배 회원과 현역 회원,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양평 농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김선교 국회의원, 전진선 양평군수,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 각지역단체장과 문화계 인사,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제막된 양평군 4-H 상징탑은 오는 2027년 양평군 4-H 설립 70주년을 기념해 건립된 석재 조형물로 상징탑에는 4-H 운동의 핵심 가치인 지(智)·덕(德)·노(勞)·체(體)의 이념과 함께 양평군 12개 읍·면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의 의미를 담았다. 박장수 본부 회장은 "상징탑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선배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지역 농업을 향한 헌신을 기억하는 상징"이라며 "미래 세대가 4-H 정신을 이어받아 양평 농업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도 축사를 통해 "4-H는 양평 농업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상징탑이 미래 농업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