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시민청 천장에는 여러 그림들이 전등 갓 곳곳에 그려져 있어 천장위의 전시장처럼 보인다.이러한 그림들은 장소도 차지하지 않고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어 새로운 아트 디스플레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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