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동안 무예를 연마해온 94세 중국 할머니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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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동안 무예를 연마해온 94세 중국 할머니가 화제

박병권 중국 통신원 기자 19580401@naver.com
등록 2017.02.13 03:16:22

사진출처= 신화망 저장(浙江) 닝보(寧波) 닝하이(宁海) 리양(力洋)진의 94세 '쿵후 할머니' 장허센(張荷仙)은 4살부터 시작해 90년동안 무예를 부지런히 연마해 왔다.

90세를 넘었지만 장 할머니는 여전히 걸음걸이가 씩씩하고 빠르며 생활이 규칙적이다.

장 할머니의 쿵후는 주먹, 다리, 몽둥이 등 묘기를 자랑하고 있어 '쿵후 할머니(功夫奶奶)'로 불리운다.

90세를 넘었지만 장 할머니는 여전히 걸음걸이가 씩씩하고 빠르며 생활이 규칙적이다.

장 할머니의 쿵후는 주먹, 다리, 몽둥이 등 묘기를 자랑하고 있어 '쿵후 할머니(功夫奶奶)'로 불리운다. 중국 저장성 닝보 닝하이 리양진의 94세 쿵후 할머니 장허센은 4살때부터 쿵후를 시작하여 90년동안 무예를 연마해온 살아있는 전설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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