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장현순 기자)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이에 지친 국민들이 서울 근교 주말농장에서 미니 농사를 짓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주말 농장에서는 상추와 고추, 토마토 등 주로 야채 위주로 심어 무공해로 직접 수확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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