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장현순 기자) 국내최초 최첨단 지하철역 내 식물공장이 운영되고 있다.이에따라 이제 실내에서도 신선하고 안전한 채소를 생산하여 언제든지 수확 할 수 있다. 6차산업의 미래농업인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원격, 자동으로 농업환경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농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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