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사단법인 한국소방기술사회가 소방기술 발전과 산업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소방기술사 대회 및 ‘2026 한국소방기술사회 컨퍼런스 & 엑스포’를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제품과 기술 전시에 초점을 맞춘 산업박람회에서 나아가 소방기술과 산업, 정책을 연결하고 소방산업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전문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한국소방기술사회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 & 엑스포에는 소방·방재·안전 분야 전문기업과 관계기관, 소방기술사,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공유하고 소방산업의 미래를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열리는 한국소방기술사회 컨퍼런스와 소방기술사 대회에서는 소방산업의 주요 기술과 현안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논의와 기술 교류가 진행된다. 단순히 신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적 과제와 제도적 개선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지향한다는 게 한국소방기술사회의 설명이다.
전시장에는 소방설비와 소방장비를 비롯해 배관·밸브, 화재감지 및 경보, 소화설비, 제연설비, 스마트 안전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기업과 전문가 간 기술 교류뿐 아니라 새로운 사업과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네트워크도 마련될 예정이다.
박경환 한국소방기술사회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 & 엑스포가 소방기술과 산업, 정책이 서로 연결되고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가 교류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소방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한국소방기술사회 컨퍼런스 & 엑스포’ 개막식은 10월 14일 오전 11시 수원메쎄 전시장 내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