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가 ‘100년 레거시 FP’ 헌정한 이 사람은?

시사1 김기봉 기자 | 한화손해보험이 100세에도 현역으로 활동 중인 보험설계사(FP) 김숙자 씨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한화손보는 22일 김숙자 씨를 위한 ‘한화손보 100년 레거시 FP’ 헌정 행사를 개최했다. 1926년생인 김숙자 씨는 1983년 한화손보에 입사한 뒤 20년·30년·40년 장기활동상을 차례로 받았다. 현재도 매일 지점에 출근해 신계약을 체결하는 등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화손보 소속 현역 최고령 FP다.

 

이날 행사에는 김숙자 씨의 자녀들도 참석해 오랜 기간 일과 가정을 함께 일궈온 그를 축하했다. 김숙자 씨는 “한화손보 고객과 함께한 세월이 43년이 됐다”며 “그 길을 회사와 가족이 아름다운 유산으로 인정해 더없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100세에도 현역으로 활동하며 안정적인 삶과 가족 간 동행을 보여준 김숙자 FP의 노고를 회사의 유산으로 새기는 자리”라며 “현장 영업 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이어갈 수 있는 ‘레거시 문화’를 정립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