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민경범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위성찬 의원이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기후환경본부 안건 심사 및 업무보고에서 쿨루프 지원, 생활폐기물 감량, 환경공무관 휴게환경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위 의원은 쿨루프(차열 페인트) 지원사업의 표면 및 실내온도 감소 등 폭염 경감 효과를 높이 평가하며, 예산 증액을 통한 지원 대상 확대를 주문했다.
위 의원은 “기후환경본부가 준비 중인 내년도 쿨루프 지원 예산안은 360가구 규모에 불과하다”며, “심화되는 폭염 추세를 반영해 사업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위 의원은 “서울시 전체 환경공무관 중 대행업체 종사자가 65%이나, 전체 휴게실 중 대행업체 휴게실은 37%에 불과하다”며, 대행업체 환경공무관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