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1 김용혁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주민이 직접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2026년 하반기 '나도 강사다'주민 강사를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으로,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취미∙생활, 건강∙운동, 인문∙교양 등이며, 해당 분야에 포함되지 않는 다양한 주제도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민 강사는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정성평가를 거쳐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주민 강사에게는 양평매력캠퍼스 강의실을 비롯해 프로그램 홍보, 수강생 모집∙관리, 재료비가 지원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 따라 1365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다.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강사가 되어 자신의 경험과 재능, 나만의 노하우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나 노하우를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강단에 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 '나도 강사다' 에서는 주민 강사와 함께 전통주 빚기, 칼림바, 여행용 영어 회화(야간), 팝송 기타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가진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군은 상반기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하반기에도 더 많은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이웃과 나누고 강사로서 강단에 설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