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정승문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연임됐다.
3일 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정승문 위원장은 이번 위원장 선거에서 92.0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투표율은 81.66%였다.
정승문 위원장은 ‘현장 중심·조합원 중심·정책 중심’을 운영 원칙으로 제시하고, 적정 인력 확보와 승진 적체 해소, 보수·수당 현실화, 악성민원 대응 및 보호체계 강화, 직장 내 갑질·괴롭힘 근절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조합원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한편 정부·국회 및 관계기관과의 정책 협력을 강화해 공무원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할 것임을 예고했다.
정승문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고 조합원의 신뢰를 변화의 힘으로 만들겠다”며 “말보다 실천하고, 구호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