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아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을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성숙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9층 대회의실에서 ‘1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새로운 길이 되고 광역행정 통합의 선도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임해 주길 당부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한성숙 총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해 “광역행정 통합의 첫 모델이라는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상징성을 갖는 동시에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대적 과업을 부여받았다”고 평가했다.
한성숙 총리는 또 “오늘 회의에서 당초 정부가 약속한 연간 최대 5조원의 재정지원 방안을 확정하고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남부권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한성숙 총리는 통합의 성공을 위해 실행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목적과 일정에 맞춘 실행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원위원회도 정부, 통합특별시와 함께 통합특별시의 발전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실질적인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