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與허영·춘천시, 당정협의회 개최…국비 확보 ‘맞손’

시사1 김아름 기자 | 허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과 춘천시가 30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비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31일 여권에 따르면 당시 협의회에는 허영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시·도의원과 육동한 춘천시장, 춘천시 실·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원 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와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소양8교 건설 타당성 재조사,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은퇴자마을·창업도시 조성, 2027 춘천 정원산업박람회 개최지 선정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점검했다. 또 기업혁신파크 조성 국비 확대,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 강원 팹리스 지원센터 및 AX 실증산단 구축 등 2027년도 주요 국비 사업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허영 의원은 “국회와 지방의회, 시정부 간 긴밀한 삼각 공조가 핵심”이라며 “지역 숙원 과제와 내년도 국비 확보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육동한 시장도 “당정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빠르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