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동물전용수용수목장...반려동물장례식장"

시사1 김아름 기자 | 이제 반려동물은 가족이나 같다. 반려 동물은 함께 생활하고 함께 소통하기 때문에 더 소중한 존재이기도 하다. 이제 가족 사진에도 반려동물이 함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별 또한 가족을 떠나 보내는 것처럼 마음이 아프다. 이에 새로운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국내 최초로 천안에 문을 열어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곳은 국내 최초로'동물전용수목장림(산골 가능) 허가을 받은 반려동물 장례시설이라는 점에서 우리나라 반려동물 장례문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었었다.

 

특히 사랑했던 반려동물을 마지막까지 가족으로 예우하고, 기억하는 추모의 공간인 셈이다. 이제 보호자들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자연 속 나무와 함께 영면시키거나, 유골을 자연에 정성껏 돌려보내는 산골장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단순한 장례 방식이 아니라 끝까지 가족답게 보내주는 것이기에 간절한 바람을 제도와 문화가 비로소 해결되어 더 의미가 크다. 이 곳은 천안에 위치하고 있는 '천안· 아산·세종' 무지개별 반려동물장례식장이다.

 

시설 또한 유럽풍 건축미와 아름다운 자연석 석축, 푸른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은 마지막 이별까지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게된 건축물이다.

 

이 곳은 충청권 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반려동물 가족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