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민경범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14일 'KDB NextONE 광주' 1기에 참여할 15개 초기 유망 스타트업 선발을 완료하고, 향후 5개월간 진행될 보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KDB NextONE 광주'1기 모집에는 총 99개 기업이 지원, 약 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1차 서류 심사 및 2차 구술 심사를 거쳐 AI, 차세대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 15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산업은행은 이번 보육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들에게 'KDB NextONE 광주' 보육공간 내 공유오피스와 회의공간뿐만 아니라 전담 멘토링, IR 컨설팅, 데모데이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KDB실리콘밸리법인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지 투자자 매칭, 해외 전시회 부스 참가 지원 등을 통해 보육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준영 한국산업은행 부행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오늘 선발된 1기 기업들의 발자취가 앞으로 'KDB NextONE 광주'를 이어갈 후배 기수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KDB NextONE 광주」 기업들이 향후 광주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