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광 한식대가, 제주 감귤·마늘 담은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출시

시사1 장현순 기자 | 대한민국 한식대가로 선정된 이종광 대표가 특허 제조공법을 적용한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3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식용오일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제주감귤&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제주대정마늘&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커피&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등 3종이다. 제품은 엄선된 스페인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에 제주 감귤과 대정 마늘, 커피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 성분을 더해 풍미와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개발에는 농업회사법인 ㈜제주섬사람과 쿠킹오일 OEM 전문 제조기업 ㈜미미소가 함께 참여했다. 연구개발을 맡은 이종광 대표는 최근 ‘2026 대한민국 한식대가·한식명장 발굴 및 선정 세미나’에서 대한민국 한식대가로 선정됐다. 그는 “제주의 청정 자연이 키워낸 감귤과 마늘, 커피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과 스페인의 전통 올리브 재배 기술이 만나 새로운 프리미엄 식문화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푸드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한식대가로서 더욱 발전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부연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이종광 대표가 개발한 특허 혼합 코팅 제조공법이 적용됐다. 사측에 따르면 해당 공법은 감귤과 마늘, 커피 특유의 향과 유효 성분을 올리브오일에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산화 안정성을 높여 신선함과 풍미를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제품 개발 관계자는 “건강 중심으로 변화하는 식용오일 시장에 맞춰 제주 농산물의 천연 가치를 접목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오일을 선보이게 됐다”며 “제주의 풍미와 지중해의 건강함을 한 병에 담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감귤과 마늘, 커피의 향을 살린 것이 특징으로 샐러드 드레싱은 물론 스테이크, 해산물 요리, 파스타, 베이커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는 소비자와 프리미엄 선물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

 

박우철 농업회사법인 제주섬사람 대표는 “제주 감귤과 대정 마늘은 제주를 대표하는 농산물이자 청정 이미지를 상징하는 원료”라며 “앞으로도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건강식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