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김용혁 기자 |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 1일 관내 취약계층 63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세대, 저소득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김치와 떡을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탁에 자주 오르는 김치를 지원함으로써 가정의 부식비 부담을 덜어주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임대진 민간위원장은 “김치와 떡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고, 부식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