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무더위 날리는 '골목상권 야간축제' 개최

관악구,장기 불황 속 소상공인들에게 매출 증대 열어줘

 

시사1 민경범 기자| 서울 관악구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7월 중 관내 골목형상점가 2곳에서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총 21개소가 참여하는 릴레이 행사로 진행된다.

 

7월에는 청림로드골목형상점가와 뷰티거리골목형상점가 두 곳에서 한여름 밤의 특색 있는 야간 축제가 펼쳐진다.

 

먼저 7월 4일 축제를 여는 청림로드골목형상점가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3천 원 이상 구매 시 경품 추첨 룰렛 게임, 구매 고객 대상 생맥주 선착순 증정, 캘리그래피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7월 25일에는 뷰티거리골목형상점가에서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1만 원 페이백 혜택과 함께 상점가의 특성을 살린 뷰티숍 할인 및 재방문 쿠폰 이벤트를 준비했다.

 

골목 곳곳에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감성 포토존을 설치하고, 푸짐한 경품이 걸린 골목 스탬프 투어와 버스킹 공연, 아기자기한 체험형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구는 이처럼 다채로운 먹거리 야시장과 특화 이벤트를 통해 구민들에게는 가성비 좋은 즐거움을 선물하고,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