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박은미 기자 |국세청은 2026년 상반기 과장급 전보인사에서 기존 기획재정담당관이던 손영준을 국세청 대변으로 발탁했다. 전임 김상범 대변인은 부이사관으로 승진했다.
국세청 대변인이라는 자리는 언론과의 소통을 넓히고, 정책 이슈에 대한 국세행정에 신뢰도를 높여야 하는 중요한 자리다.
손 대변인은 79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 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50회에 합격했다.
주요 경력은 파주세무서 운영지원 과장, 성동세무서 부가가치세 과장, 국세청 기획조정관실 창조정책담당관실, 세종세무서장,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 법인세 과장, 주 중국 대사관 주재관, 중부청 운영지원 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 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국세청의 이번 인사는 단순한 한 사람의 교체가 아니라 국세청 국세행정 현안 대응과 국민·언론 소통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인력을 배치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