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5개 선정

시사1 김용혁 기자 | 양평군은 이달 22일 제8차 공설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양평군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을 위한 후보지 5개 지역을 심의· 의결하고 사업명칭을 (가칭)양평추모공원 건립사업으로 변경했다.

 

이번 후보지 선정은 총36개 지역을 대상으로 관계 법령에 따른 법적 규제 여부와 입지 여건 등을 검토하여 사업 추진이 곤란한 지역을 제외하고 입지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및 입지선정 주민숙의단 평가결과를 종합 반영하여 진행됐다.

 

선정된 후보지는 서종면 수능리 산67-17번지 일원, 양동면 단석리 777번지 일원, 양동면 삼산리 산52-1번지 일원, 양동면 삼산리 산149번지 일원, 청운면 삼성리 317-1번지 일원 등 총 5개 지역이다.

 

군은 향후 5개 지역으로 선정된 해당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동의를 위한 주민공감 토론회를 개최하고 공론화 및 숙의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주민 수용성이 가장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최종 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