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러브버그 발생 다발 지역 선제 방역 총력

버스 정류소 등에 친환경 물리적 방제장비를 추가 설치

 

시사1 민경범 기자| 구리시가 하절기를 맞아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집중 방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신속하고 광범위한 방역을 위해 보건소 방역소독 용역업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시 전역을 대상으로 러브버그 집중 방제를 하고 있다.

 

아울러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버스 정류소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 러브버그 포집기와 끈끈이 트랩 등 친환경 물리적 방제장비를 추가 설치하고 있다. 

 

한편 구리시 관계자는 "러브버그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며 선제적인 방역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