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민경범 기자 |서울시가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의 시공 오류 보도 관련, 사실관계를 왜곡·과장하여 시민들에게 중대한 오인·혼동을 유발한 MBC의 보도에 대해 ㈜문화방송, 보도본부장, 담당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市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시공사의 시공 오류에 대해 발주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통감하며 시공사로부터 관련 사항을 통보받은 즉시 현장 안전점검 실시하고 보강 방안을 확정해 상위기관에 공유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MBC는 해당 사건에 대해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총 76건의 반복 보도를 하고, 단순한 시정 비판 보도를 넘어서 서울시가 마치 해당 시공 오류 사안을 고의적으로 은폐하고 방관했다는 등의 내용을 수차례 보도하며 서울시정에 대한 신뢰를 중대하게 훼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