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동산 불법투기 탈세 이제는 안돼"

시사1 윤여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부동산 불법투기 탈세 이제는 안된다"며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은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엑스)에 글을 올려 최대 40억 포상금에 신고가 폭주하고 부동산 탈세 제보 10건 중 8건이 수도권이라는 국세청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관련 기사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부동산 탈세 제보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에 대해선 "지난해 11월 국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재경위)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출범 이후 올해 3월까지 5개월 간 총 780건의 재보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수도권 관할 지방국세청에 접수된 부동산 탈세 관련 제보가 81%인  633건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