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황제의전” 직격…오세훈 역주행 논란 확산

시사1 윤여진 기자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세훈 시장을 겨냥해 ‘황제 의전’ 의혹을 제기하며 비판에 나섰다.

 

고 의원은 6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황제의전이 따로 없다”며 “역주행인 걸 알았으면 돌려서 나가면 될 것을, 일반 시민들과는 많이 다르게 사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까지 얼마나 자주 이러셨느냐”고 반문하며 오 시장의 행태를 문제 삼았다.

 

이번 발언은 최근 제기된 오 시장의 차량 이동 과정에서의 역주행 논란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고 의원은 특히 일반 시민과의 형평성 문제를 강조하며 공직자의 특권적 행태 여부를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공직자의 의전 수준과 특혜 논란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