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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북미대화 재개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2일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에 깊이 공감하며, 남북교류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0일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미국 대선 이전 북미 대화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며 이렇게 전했다.

 

송 대변인은 “민주당은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에 깊이 공감하며,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번영은 남북미 간 대화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도 했다.

 

송 대변인은 계속해서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가 그동안 쌓아온 남북 간 신뢰를 지키고 더욱 진전시켜 남북교류를 정상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송 대변인은 또 “미국 국무부 스티븐 비건 부장관이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하기로 했다”며 “북미대화의 문이 여전히 열려있다는 것을 양국이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이 조속히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시사1 = 윤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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