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옷 입은 담쟁이

  • 등록 2015.10.20 01:19:57
크게보기

 

파란잎이 벌써 울굿 불굿 여러색의 색동 옷으로 갈아 입는걸 보니 세월은 숨길수 없는것 같다. 사진은 20일 성동구의 도로옆 축대에 길게 늘어진 담쟁이 넝쿨의 모습이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