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아래 꽃동네

  • 등록 2015.10.14 01: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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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검안리에는 황금빛 하늘이 물들어 있고, 희미하게 보이는 산과 산 능선에 걸여있는 태양 태양으로 연결한듯한 전신주들이 우측에 줄지어 서 있다. 그러나 가을의 꽃 코스모스가 너무도 화려하게 피어있어 보는이의 마음을 빼앗아 가버린다.

 

장홍구 시민기자 기자 sisao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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