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10일(월) 오전 11시, 충무로 한국의 집 정문 앞에 있는 안민정책포럼에서 복잡한 현실에 처해있는 지금, ‘국가 발전을 위한 타개책을 제시’하는 특별 강연회가 있었다.
이 날, 특별 초청강사로 전 국무총리 비서관, 국가보훈처 차장, 한국보훈복지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던 조병세 교수(현 폴란드 야기엘로니아 대학 초빙교수)였다.
조 교수는 야기엘로니아 대학에 ‘한국학과’를 설립하는 데에 기여하였으며, 2014년도에 ‘Yes24' 베스트셀러『송태조 조광윤』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특히 이 날 강의내용은 “경세천재 송태조 조광윤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통한 내용이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세계화·정보화 시대의 복잡한 현실에 대처하기 위한 한국 지도자들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지략과 덕목의 제고를 들었다. 그리고 지역의 특성에 중점을 둔 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조경제 발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은 국가의 주인으로서 국위우선(국가가 존재해야 국민도 존재함을 상기)을 위한 의무를 강조하였다.
끝으로, ‘밖에서 본 한국’이라는 내용도 소개하였다. 조 교수는 잘 사는 나라는 경제, 문화의 융성, 정치적인 논쟁보다는 고도의 기술력을 확보하며, 굳건한 안보체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안보가 취약한 이유는 북한, 그리고 현재 일본과의 마찰, 미국과 중국의 관계로 악화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했다.
우리나라가 생각보다 낮은 평가를 받는 이유로는 국력에 비해 홍보가 부족하여 저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북핵문제와 대일 외교에 대해 적극적이지 못한 것을 지적했다. 또, 국론이 분열되어 있는 것과 고학력자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현 상황을 비판하였다.
이번 조 교수의 공개특강은 많은 청중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