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임시 공휴일은 국립공원 무료 이용

  • 등록 2015.08.10 02: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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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오는 14일은 시설 무료 개방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어제,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8월 14일 하루간 공단이 운영하는 국립공원 내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북한산 국립공원, 소백산 국립공원 등 23개의 국립공원을 관리하고 있으며, 대피소, 야영장 등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의 이용 요금은 주차장이 2000~7500원, 대피소가 5000~1만원, 캠핑 서비스가 4~5만원 등이다. 이 중,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지불한 예약 금액을 환불해 줄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공단은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시설과 연수시설은 무료 이용가능 시설에서 제외되어 있으며, 공원 내의 문화재관람료 역시 통상적으로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시설은 전국 국립공원 23개의 야영장, 주차장, 대피소 등 88개소 정도이다.

 

김헌상 기자 gjstkd12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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