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공포로 휴교령이 내려진 가운데 서울 은평구의 한 초등학교는 안심지역 학교이기 때문에 학교 등교를 정상대로 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 보호자는 양손에 한명씩 두 학생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학교까지 대리고 가는 모습이다.
메르스 공포로 휴교령이 내려진 가운데 서울 은평구의 한 초등학교는 안심지역 학교이기 때문에 학교 등교를 정상대로 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 보호자는 양손에 한명씩 두 학생의 손을 잡고 안전하게 학교까지 대리고 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