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줍는 할머니의 현실

  • 등록 2015.04.30 04: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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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은평구 한 골목길에서 늦은 밤까지 비가 오는 데도 손수례를 끌고 폐지를 줍기위해 골목길를 다니고 있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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