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가 이들에게 중요한 교통수단이다.

  • 등록 2015.04.14 02:29:33
크게보기

 

모니타니 시민들은 대부분 교통수단을 당나귀다. 당나귀에 끄는 수레의 모습이 당나귀가 불쌍해 보인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