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사이판 가라판에 있는 아메리칸 메모리얼파에 왔다. 여기는 공기가 아주 맑고 시원하다. 그래서 사이판 사람들은 이곳에서 운동도 하고 산책도 즐긴다. 조금 더 가면 아름다운 선착장과 멀리 펼쳐진 바다가 있어 환상이 따로 없다. ▲사이판에서 Julie Kim
19일 사이판 가라판에 있는 아메리칸 메모리얼파에 왔다. 여기는 공기가 아주 맑고 시원하다. 그래서 사이판 사람들은 이곳에서 운동도 하고 산책도 즐긴다. 조금 더 가면 아름다운 선착장과 멀리 펼쳐진 바다가 있어 환상이 따로 없다. ▲사이판에서 Julie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