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서 담쟁이도 같이 살아요

  • 등록 2015.03.11 03:00:31
크게보기

 

 11일 서울 도심속의 담쟁이 넝쿨이 꼬불꼬불 주택가 벽에 붙어 봄을 맞아 파란 새싹이 곧 돋아 날것 같다, 벽에 붙은 풍성한 담쟁이 잎이 햇빛을 차단해주고 푸르른잎에서 나오는 맑은 산소 덕분에 일반 주택에 비해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