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들에게 멀고 먼 국회

  • 등록 2015.02.05 0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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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김한솔 기자] 정리해고 비정규직 철폐 3차 오체투지 기자회견을 참가하기 위해 나선 SK-LG통신 비정규직 직원이 경찰에 막혀 국회 앞을 못가고 있다.

 

 

 

 

 

 

 

김한솔 기자 happyland@sisao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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