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

  • 등록 2015.01.27 03: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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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강원도 삼척의 동해 앞바다에서 하염없이 파도가 밀려 온다. 그 앞 소나무 숲 사이로 기차대신 레일바이크가 지나는 곳마다 명소가 있는데 제일 먼저 그리스풍 그라시아 리조트가 그림처럼 보이고 조금지나 소나무숲과 마라토너 황영조의 거리가 펼쳐져 있다. 황영조 거리는 터널안이 각종 조명과 레이저로 장식되어 있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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