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이여 아듀!

  • 등록 2014.12.31 06:18:05
크게보기

 

사건사고가 유난히 많았던 2014년 한해도 저물고 있다. 불운한 한해였지만 보내는 마음 역시 서운하다. 2015년을 새로 맞이하기 위해 가는 해를 잘 마무리 해야겠다. 시사1을 사랑해 주신 애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신정연기자 기자 hyunsoon1130@naver.com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