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하늘에 감이 '주렁주렁'

  • 등록 2014.10.22 02: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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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 선운사 인근 감나무에 먹음직한 감이 주렁주렁 열려있어 깊어가는 가을 하늘을 수놓고 있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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