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에 떠있는 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인 세계적 공공미술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프로젝트로 재난과 사고의 후유증에 시달리는 한국인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우리 곁에 와 있다. 물 위에 떠 있는 귀여운 노란 오리를 보기만 해도 마음의 힐링이 된다고 한다. 이 행사는 10월 14일부터 한 달간 계속된다.
석촌호수에 떠있는 러버덕은 네덜란드 출신인 세계적 공공미술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프로젝트로 재난과 사고의 후유증에 시달리는 한국인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우리 곁에 와 있다. 물 위에 떠 있는 귀여운 노란 오리를 보기만 해도 마음의 힐링이 된다고 한다. 이 행사는 10월 14일부터 한 달간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