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그래도 국힘 대표는 尹…한동훈 한 달짜리 대표될 것”

  • 등록 2024.07.24 07: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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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윤여진 기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24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그래봤자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라며 “이 때문에 한동훈 대표가 한 달짜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허은아 대표는 “잘 버텨냈으면 좋겠다”며 “저희는 쫒겨나봤기 때문에 어떠한 일들이 있을지 그림이 그려진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용산에서도 이번 전당대회 때 많은 개입을 하고 목소리를 냈다”며 “아직은 용산이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여진 기자 016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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