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 국토교통부가 19일 ‘감정역 신설’이 포함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사업 조정안’을 발표한 가운데,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감정동·중앙 정부 가교 역할이 재조명을 받고 있다.
약 7년간 국민의힘 김포갑 당협위원장을 맡았던 박진호 예비후보는 그간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안과 관련해 ‘감정역 신설’을 요청했던 감정동 주민들 의견을 중앙 정부에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했다.
박진호 예비후보와 감정동 주민들과의 만남은 7년 내내 이어졌으며 ‘감정역 신설’에 대한 설계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요청은 감정동 내 중봉마을 신안3차 아파트 입대의 측에서 예전부터 강하게 요청했던 사안이기도 하다. 신안3차 아파트뿐 아니라 박진호 예비후보는 감정동 지역 곳곳의 애로사항을 수집하기도 했다.
이에 박진호 예비후보와 김포갑 당협위원회는 중앙정부에 전달할 ‘감정역 신설’ 사안을 정리해 지난해 8월 말과 그해 11월 중순 당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사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진호 예비후보는 “정부가 발표한 ‘5호선 연장 사업 조정안’을 살펴보면, 감정동 주민들의 염원인 감정역 신설이 담기게 됐다”며 “저는 원희룡 전 장관이 국토부 장관 재임 시절 김포갑 지역구 주민들의 의견을, 특히 감정동 주민들 의견을 반영해 감정역 신설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고 밝혔다.
박진호 예비후보는 계속해서 “하지만 아직 완벽한 결실을 맺지 못했다”며 “감정역 신설을 비롯해 김포경찰서역 신설이 본 노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진호 예비후보는 “신발끈을 다시금 단단하게 묶고 열심히 뛰겠다”며 “저와 국민의힘 김포갑 당협위원회 행보에 많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