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유벼리 기자)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안동시지부가 29일 민주노총·전공노 탈퇴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률 85%로 탈퇴를 확정지었다.
안동시지부는 기준 재적조합원 1272명 가운데 휴직 64명 파견 5명 장기교육 6명 등을 제외한 투표 가능인원 1124명 중 741명이 투표해 찬성 623명, 반대 106명, 기권 12명으로 민주노총·전공노 탈퇴를 확정 지었다.
(시사1 = 유벼리 기자)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안동시지부가 29일 민주노총·전공노 탈퇴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률 85%로 탈퇴를 확정지었다.
안동시지부는 기준 재적조합원 1272명 가운데 휴직 64명 파견 5명 장기교육 6명 등을 제외한 투표 가능인원 1124명 중 741명이 투표해 찬성 623명, 반대 106명, 기권 12명으로 민주노총·전공노 탈퇴를 확정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