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101일째인 25일 기상악화로 실종자 수중 수색 작업이 이틀째 중단되고 있있는 가운데 10명의 실종자는 아직도 확인되지 못하고 있다.
범정부합동사고대책본부는 이날 태풍 ‘마모트’의 간접 영향으로 세월호 사고 해역의 바지선 두 척이 피항하면서 실종자 수중 수색 작업이 이틀째 중단됐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사고 해역에 영향을 주고 있는 태풍이 내일 오후쯤이 돼야 물러갈 것으로 보여 태풍이 소멸된 뒤 수색 작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