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98일째...실종자 추가 소식 없어

  • 등록 2014.07.22 06:57:22
크게보기

 

세월호 침몰 사고 98일째인 22일 사고 해역에서 수색이 계속됐지만 실종자가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22일 “어젯밤 9시 반과 오늘 아침 8시, 두 차례 수중 수색을 실시했지만 세월호 4층 배 뒤쪽 다인실에서 패널 등 장애물을 일부 제거했을 뿐 실종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원된 수색 인원은 총 34회 68명을 투입해 3층 선수 좌현침실 및 로비, 4층 선수 중앙 침실, 로비 및 선미 다인실 등을 수색했다. 장애물을 제거하고 여행용 가방 1개 등을 인양 했을 뿐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민관군 합동구조팀 122명을 투입, 3층 선미 선원침실과 4층 선미 다인실, 중앙 우현 침실, 가족실 등에 대해 수색 및 촬영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세월호 사망자는 294명, 실종자는 10명이다.

 

 

 

시사1 취재팀 기자 webmaster@sisaone.kr
Copyright @시사1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