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95일째...석 달 만에 시신 1구 수습

  • 등록 2014.07.19 05: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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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95일째인 19일 지난 18일 조리사 이모(56·여)씨의 시신이 3개월 만에 발견되면서 실종자는 10명이 됐다.

 

합동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어제 오전 식당칸에서 발견된 조리사 이모(56·여)씨의 시신이 인천 길병원에 안치됐다고 밝혔다.

 

이씨는 세월호 침몰 당시 다른 남자 조리사와 함께 다쳐 쓰러졌지만 다른 선박직 선원들이 이들을 외면한 채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세월호 탑승객 476명 중 174명이 구조되고 294명이 사망했으며, 10명이 아직도 실종됐다.

 

시사1 취재팀 기자 webmaster@sisao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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