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77일째인 1일 구조팀의 수색작업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4일 이후 일주일째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지난 30일 오후 3시 7분부터 4시 27분까지, 이날 오전 3시 57분부터 5시 26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수중수색을 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3층 선미 객실, 4층 선미 다인실, 5층 선수 및 중앙 객실 등을 집중 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4일 단원고 여학생을 발견한 이후 아직 실종자 수습 소식은 없는 상황이다. 현재 학생 5명을 포함해 실종자는 여전히 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