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째 세월호 실종자 구조소식 없어

  • 등록 2014.06.21 04: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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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67일째인 21일 실종자에 대한 1단계 정밀 수색이 마무리됐지만 추가 구조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1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지난 20일 오전 7시 8분부터 오전 9시 9분까지 3층 선미 객실과 중앙부 선원 식당, 4층 선수 객실·중앙·선미 다인실, 5층 선수 선원실 등의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정밀 수색을 했으나 실종자를 찾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구조팀은 각 객실 내 장애물을 제거하고 촬영을 병행하면서 수색작업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1단계 정밀 수색 기간이 끝난 이날까지 13일째 추가 실종자 수습은 없는 상황이다.

 

현재 남은 실종자는 단원고 학생 6명, 교사 2명, 승무원 1명, 일반인 3명 등 모두 12명이다.

합동구조팀은 추가 수색 기간 첫날인 이날 3층 로비와 4층 선수 좌측ㆍ중앙부 우측 및 선미, 5층 선수 좌현 객실에 대한 장애물 제거와 수색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사1 취재팀 기자 webmaster@sisao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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