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색 12일째 실종자 소식 업어

  • 등록 2014.06.20 05: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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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66일째인 20일 구조팀이 수색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12일 연속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사고대책본부는 지난 19일 오후 6시 12분께부터 8시 22분까지 3층 선미와 4층 선수 로비·선미 다인실 및 5층 선수 선원실 등의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정밀 수색을 진행했으나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나 사고대책본부는 “민관군 합동구조팀 124명을 투입해 3층 선미 선원실과 4층 선수 중앙 격실 및 선미 다인실, 5층 선수 선원실에 대해 장애물 제거와 수색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실종자 1명이 구조된 뒤 12일째가 됐지만, 실종자는 추가로 구조되지 않고 있으며 현재 실종자는 단원고 학생 6명, 교사 2명, 승무원 1명, 일반인 3명 등 12명이다.
 

 

시사1 취재팀 기자 webmaster@sisao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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