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종자 수색 9일째 잠잠

  • 등록 2014.06.17 05: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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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본부 “4층과 5층 장애물 제거와 수색 병행”

 

세월호 침몰 사고 두 달째로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실종자는 12명이 남아있다.

 

지난 8일 단원고 유니나 교사의 시신이 수습된 뒤로 더 이상의 실종자는 찾지 못하고 시간만 흐르고 있다. 17일 현재 세월호 사망자 수는 모두 292명이다.

 

실종자 수색이 9일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민관군 합동구조팀 118명을 투입해 수색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사고대책본부는 4층 선수 좌측과 중앙 우측 및 선미 중앙, 5층 선수 우측과 중앙 좌측 격실에 대해 장애물 제거와 수색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사1 취재팀 기자 webmaster@sisao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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