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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위 세레나데
등록
2021.07.29 13: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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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김재필 기자)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참새목 휘파람새과에 속하는 '개개비'가 경남 주남지 연꽃단지에서 "한 여름 아침의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다.
김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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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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