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 외벽 절단 작업 진행 중

  • 등록 2014.05.30 04: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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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45일째인 30일 아직도 실종자 16명의 흔적을 찾지 못하는 등 9일 동안 수색에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선체 절단 작업이 진행 중이다.

 

민관군 합동수색팀은 30일 잠수사들이 직접 수중 절단하는 장비들을 이용해 보다 더 수월한 수색을 위한 선체 절단 작업이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그 과정에서 시신이 유실도지 않느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선체 안은 유속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만약의 시신 유실에 대비하기 위한 그물망도 설치할 계힉이다. 이번 선체 절단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수색팀은 이날 새벽 2시4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수색을 재개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실종자 추가 수습 없이 실종자 수는 여전히 16명에 머물러 있다.

 

 

 

시사1 취재팀 기자 webmaster@sisao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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