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45일째인 30일 아직도 실종자 16명의 흔적을 찾지 못하는 등 9일 동안 수색에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선체 절단 작업이 진행 중이다.
민관군 합동수색팀은 30일 잠수사들이 직접 수중 절단하는 장비들을 이용해 보다 더 수월한 수색을 위한 선체 절단 작업이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그 과정에서 시신이 유실도지 않느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선체 안은 유속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만약의 시신 유실에 대비하기 위한 그물망도 설치할 계힉이다. 이번 선체 절단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수색팀은 이날 새벽 2시4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수색을 재개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실종자 추가 수습 없이 실종자 수는 여전히 16명에 머물러 있다.